사역중인 선교사
선교사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선교부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선교부 rmin.gcc@gracehanin.org
파송 선교사로 섬겨주셨던 분들
박우주/송백희
본명_
박흥기/송경호
(01호 파송)
우즈벡키스탄 2003-2007
박우주 선교사님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치과 사역을 통해 병들고 힘든 현지 영혼들을 섬기셨습니다. 송백희 선교사님은 한글학교 사역을 통해 현지 영혼들과 복음의 접촉점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발레리 까이우스
본명_
발레리 까이우스
(06호 파송)
프랑스 2008-2010
장기 선교사들 대상으로 불어를 가르쳤으며 현지 언어습득 방법론을 전수하셨습니다. 발레리에게 불어를 배운 선교사들이 기니, 말리, 서부사하라, 모리타니아에서 10년 이상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심정석/심형주
본명_
심정석/심형주
(12호 파송)
중국, 북한 2012-2017
연변 과기대 교수로 재직하시면서 제자 양육을 하셨고, 북한에 식량을 지원하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평양 과기대 교수로도 계시면서 북한에 농업기술을 전수하셨고 지금도 열정과 사랑으로 평생의 선교사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김충성/이온유
본명_
김창진/이선영
(19호 파송)
중국, 도미니카, 캐나다 2014-2022
단기선교를 통해 열방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영혼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고 선교에 헌신하셨으며, 중국과 도미니카 공화국 그리고 캐나다의 ICTC 선교 훈련원에서 사역하셨습니다. 지금도 삶의 현장에서 선교사적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다.
김살렘
본명_
김살렘
(24호 파송)
캐나다 던칸 2015-2017
던칸 카위찬 그레이스 교회에서 찬양, 어린이, 청소년, 구제 사역을 하셨습니다. 또한 밴쿠버 아일랜드 원주민 리저브 안에 교회들을 개척하는 사역에 동역하여 여러 곳에 교회가 세워지는 일에 귀하게 섬기셨습니다.
이성령/이세례
본명_
이행우/이자혜
(02호 파송)
터키 2005-2012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현지인 교회에서 섬기시며 중보기도와 복음전도 사역을 하셨습니다. 이행우 선교사님께서는 암이 재발하여 귀국하신 후에 소천하셨으며, 이자혜 선교사님께서는 한번 선교사는 영원한 선교사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고백하십니다.
최금택/최금주
본명_
최금택/최금주
(07호 파송)
파푸아뉴기니 2010-2012
위클리프 성경번역 선교회 소속으로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항공지원 사역과 선교사 자녀를 위한 학교를 섬기셨습니다. 인생의 십일조를 드리는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선교하셨던 두 분의 삶이 도전이 됩니다.
홍두표/홍준희
본명_
홍두표/홍준희
(16호 파송)
일본 2013-2015
일본 신학교에서 선교사님들과 협력하여 일본인 사역자 훈련 및 양육을 하셨으며, 기도원을 설립하여 일본의 부흥을 위해 훈련 및 기도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훈련 후에 교회가 개척되고 기도원도 귀하게 사용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배다윗/김화목
본명_
배태현/김세영
(21호 파송)
요르단, 터키 2015-202
요르단에서 시리아 난민 가정, 어린이 음악, 현지 교회 찬양팀 사역 등으로 섬기셨고, 사역지를 터키로 옮긴 이후에는 개인 전도 및 문화 사역을 하셨습니다. 현재는 또 다른 부르심을 따라 교회에서 선교 행정 사역 등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진조이/진허니
본명_
진태상/정현희
(9호 파송)
모로코2010-2021
아프리카 M국에서 현지 영혼들이 하나님의 뜻에 도달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10여년간 사역을 하셨습니다. 장애인 테니스 코치, 문화센터 사역 등을 통해 <사랑과 돌봄>을 실천하셨고 전도에 힘을 쏟으셨습니다. M국의 영혼들을 마음에 품고 중보하며 선교사의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다.
강길상/강정희
본명_
강길상/강정희
(03호 파송)
아프카니스탄 2006-2008
테러의 위험 속에서도 아프가니스탄에서 두유 공급과 콩 농사 지원으로 섬기시며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강정희 선교사님은 건강문제로 귀국하셔서 오랜 투병 후에 소천하셨고, 강길상 선교사님께서는 변함없이 선교사의 마음으로 살고계십니다.
지베드로/지소연
본명_
지춘석/지소연
(11호 파송)
터키 2012-2014
터키 앙카라에서 복음화를 위해 중보기도 사역을 하셨고, 언어를 배우시면서 청년들과 교제하며 전도하셨습니다. 지춘석 선교사님께서는 암이 발견되어 귀국하신 후 치료받으시다가 소천하셨으나 마지막까지 터키를 마음에 품고 계셨습니다.
임평강/허은혜
본명_
임천빈/허숙희
(18호 파송)
조지아 2014-2019
조지아에서 한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셨으며 카페를 운영하여 비지니스 선교를 하셨습니다. 선교지에서 선교사로 산다는 것은 오직 예수님으로, 말씀으로, 은혜로, 믿음으로 순간순간 살아야 했음을 고백하십니다.
장피터/장사라
본명_
장상재/장연옥
(22호 파송)
C국 2015-2017
C국을 마음에 품고 중보기도로 수년간 섬기시다가 파송을 받으셨습니다. 현지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시고 현지 선교단체와 함께 동역하셨습니다. 지금도 C국을 위하여 중보하시며 평생의 선교사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