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가는 길 ,주님오시는 길’
‘선교가는 길 ,주님오시는 길’을 예비하기 위한 200명 선교사의 비전이
지난 20년 동안 35가정 67명의 선교사와 17명의 청년 인턴선교사를 파송하며
은혜 가운데 실현되고 있습니다.
그레이스교회는 파송 선교사들이 지속적으로 영과 육이 건강하게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지난 2017년에 이어 2024년에 선교사 안식프로그램인 ‘embrace 2024’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모든 선교사님과 성도님이 그레이스 교회에서 하나님께 함께 예배드리는
특별한 시간도 가질 것입니다.
우리 선교사님들의 육신과 영혼의 쉼과 회복이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선교사 안식 프로그램
행사기간
2024년 5월
행사장소
밴쿠버 지역, 휘슬러, 그레이스 교회
참가대상
그레이스교회 파송, 협력, 은퇴 선교사 30가정, 총 74명 (선교사 53명, 자녀 21명)
예상예산
$298,000 (항공료, 숙식비 등)
REJOICING
예배와 상담을 통하여
부름받은 사명의 기쁨을 회복함
RESTING
충분한 휴식과 안식을 통해
영육간의 강건함을 회복함
RECONNECTING
가족, 동역자, 교회와의 관계를 견고하게
함으로 재충전, 재도약의 시간을 가짐
기도로 함께 해주세요.
후원 모금으로 함께 해주세요.
1. ‘함께함’ 정성 모으기 (2023년 10월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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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청년부, 셀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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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성도
2. 추수감사주일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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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수감사주일(10월 8일) 헌금은 embrace 2024를 위해 드려집니다.
3. 목적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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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봉투: ‘특별목적헌금’란에 ‘embrace’ 또는 ‘선교사 안식 프로그램’로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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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헌금: Message에 ‘embrace’와 금액을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엄마 뱃속의 태아와 embrace (포옹하다, 껴안다)의
‘e’를 형상화한 것으로, 태아가 엄마의 뱃속에서
심적인 안정과 포근함을 느끼고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듯이,
선교사님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영, 혼의 쉼과 육체적 회복을
공급받는 시간들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제작되었습니다.